글자의 가장자리가 빛나는 효과를 다룬 영상 보고 Blender 2.93에서 따라하기.
다른 입체의 Wireframe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Cube 생성, 사이즈 줄이고 Emission 셰이더 입혀 빛나게 설정.
Text 새로 생성, Edit Mode에서 원하는 글자 넣고 Object Mode로 나와 Object-Convert-Mesh로 메쉬화.
Edit Mode에서 Mesh-Clean Up-Limited Dissolve로 복잡한 Edge들 정리하고 남은 것은 선택해서 제거. A로 모두 선택하고 F로 면 채우기.
Wireframe 모디파이어 적용하고 Thickness 얇게 조절한 뒤 Apply.
Particle에서 새 파티클 시스템 생성, 'Bold'라 명명하고 Emitter-Number: 20,000, Physics: Boids, Render-Render As: Object로 설정하고 위에 만든 큐브 적용, Global Coordinates에 체크(큐브 위치와 파티클 위치가 연동된다).
큐브 선택해 옆으로 이동시키고 큐브는 뷰포트에 보이거나 렌더 되지 않게 Outliner에서 설정.
Particle-Physics-Movement-Max Air Speed: 0.1로 줄여 파티클들이 거의 퍼지지 않게 설정.
Particle-Render-Scale에서 적절한 크기 설정하고 Scale Randomness: 1로 설정.
새 Particle 생성, 위에 만든 'Bold'를 선택한 뒤 옆의 2 아이콘 클릭, 'Blur'라 명명.
Emitter-Number: 100,000, Max Air Speed: 1.5, Render-Scale은 Bold 보다 조금 작게 설정해 좀 더 작고 많은 입자들이 좀 더 멀리 퍼지게 설정.
저장하고 보니 blend 파일 용량이 24M나 된다. 파티클 수가 많아서 그런 것인듯.
Bold 숫자를 10,000, Blur 숫자를 30,000 정도로 하고 저장하니 20M 정도.
다시 보니 애니메이션을 플레이 시킨 시간에 따라 용량이 느는 걸로 보인다. 20프레임 정도에서 저장하니 4M 정도로 줄어들고 250프레임까지 플레이하고 저장하니 155M나 됐다. 설정을 약간 바꾼뒤 11프레임까지 플레이하고 저장하여 2M 정도로 일단 저장.
이건 뿔악당 모델을 Append로 불러들여 Wireframe 모디파이어 적용시킨 뒤 동일한 효과를 입혀본 것. 유령 효과 같은 것으로 써먹을 수 있을듯도.
'How to make Particles from an Object in Blender - 235(5:07/Octopus Effects)'
https://www.youtube.com/watch?v=13tvWF8oqj4
21/10/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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