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 보고 Blender 2.8에서 간단한 드로잉 테스트. 기본적인 드로잉에대해선 어떻게 하는 건지 감이 잡힌다.
단 2.8에선 영상에서 설명하는 Surface 드로잉은 깨진다.
[드로잉을 위한 준비]
Shift-A, Grease Pencil-Blank 생성, 2D Animation 워크 스페이스로 변경.
Grease Pencil 선택, Draw Mode로 전환. Render-Color Management-View Transform: Standard로 설정. World-Color에서 배경색 설정.
Object Data-Layers에서 New Layer 클릭, 'Pencil'이라 명명, 계속 'Pen', 'Color' 생성.
Material에서 + 눌러 새 머티리얼 생성, 'LineBlack'이라 명명, Surface-Stroke에만 체크하고 Base Color에서 검은색 지정, 또 생성, 이번엔 'FillBlack'이라 명명, Surface-Stroke, Fill 둘 모두에 체크하고 Base Color에 둘 모두 검은색 지정. 이런 식으로 라인 색과 채우기 색들을 만든다.
위에서 Options(2.83에선 Advanced)-Input Samples: 1, Active Smooth: 0.3으로 설정.
상단 Overlays에서 Floor를 체크해제하면 그리드가 사라지고 Canvas를 체크하면 작은 그리드가 보인다.
[애니메이션]
아래 애니메이션 타임라인에서 원하는 레이어 선택하고 그리고 칠하기가 가능해진다. 다음 그림을 그릴 땐 타임라인을 이동한 뒤 strokes(2.83에선 Draw)-Animation-Insert Blank Frame을 누르면 빈 프레임이 만들어진다. Onion Skin은 Object Data-Layers의 레이어들 맨 우측 아이콘(Onion Skinning-2.83에선 좌에서 2번째)을 클릭하면 앞과 뒤의 그림 잔영이 보인다.
- 짧은 애니를 남은 프레임 동안 계속 반복시키고 싶을 경우 Modifiers-Time Offset을 적용하고 Custom Range의 Start Frame, End Frame에 반복할 구간을 정해주면 프레임 내내 해당 애니가 반복된다.
- 간단한 그림일 경우 모핑하듯 앞과 뒤의 그림 중간 그림을 생성해주는 기능이 Strokes-Interpolate-Interpolate에 있는데 그리 잘되진 않는 편이다.
[렌더]
렌더를 걸 경우 Eevee를 선택하고 Sampling-Render: 4, Viewport: 4로 선택하면 빠른 렌더가 가능하단다.
초기 실험적 기능인 때문인지 메뉴명도 많이 바뀌거나 하는 등의 2.8에서 2.83 사이의 변화도 많은 편이다.
'Blender 2D/3D for beginners, drawing and animating with greasepencil (blender 2.8) - Part 1/2(53:42/Dedouze)'
https://www.youtube.com/watch?v=c57qq2nE3B0
2편(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mhcNPYxPqhw
2020/4/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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