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 보고 Blender 2.83에서 360도 파노라마 랜더링 하는 법 따라하기.
이전 만들었던 방에 뚫린 2면 벽과 천장을 채우고,
방의 중앙 즈음에 빈 Empty를 이동시킨 뒤 그곳으로 3d cursor 이동, 그곳에 카메라 생성, Rotation X/Y/Z: 90/0/90으로 설정.
Render-Render Engine: Cycles, Sampling-Render: 512이상(랜더 시간이 엄청 걸린다)으로 선택.
Output-Resolution X/Y: 6000/3000으로 설정(2:1 비율).
View Layer-Data-Denoising Data: On으로 설정.
카메라 선택하고 Object Data-Lens-Type: Panoramic, Panorama Type: Equirectangular로 설정.
Compositing 워크 스페이스에서 Denoise 노드 추가하고 Image, Normal, Albedo를 각각 Render Layers의 Image, Denoising Normal, Denoising Albedo에 연결.
카메라 뷰로 전환한 뒤 Rendered View 모드로 보면 미리 보기가 된다.
F12로 랜더하면 파노라마 사진 랜더링이 된다.
GPU로 하고 있는데 랜더링이 너무 오래 걸린다. Sampling-Render: 512로 설정한 것이 치명적인듯.
중간에 CUDA 설정을 보니 GPU만 체크 되어 있고 CPU는 체크가 되어있지않아 고치니 랜더가 중단됐다.
다시 시작하니 확실히 CPU도 실행되어 좀 빨라졌는데 CPU 이용률이 100%인 반면 GPU는 10% 정도 수준이다.
랜더링이 드디어 끝났다. 1시간 56분이 걸렸다. CPU는 계속 100% 이용률이었고 메모리도 이용률이 8G에 가깝게 올라가 하드 디스크까지 사용했던 모양. png의 용량은 17.5M에 달한다.
Sampling-Render: 64로 설정하니 20분이 걸렸다. Compositing 효과로 인해 막판 메모리 이용률이 올라가는 모양이고 Compositing의 Denoise 효과는 그리 좋지 않아 보인다.
Sampling-Render는 기본인 128 정도면 무난해 보인다. 예상 랜더 시간은 40여분 가량.
GPU의 경우 Eevee 랜더를 할 때 100% 활용되고 있다. CPU는 38% 가량.
'How to make 360° renders for Virtual Reality Devices (Blender Tutorial + Workflow Timelapse)(13:56/egneva designs)'
https://www.youtube.com/watch?v=c5pXpa30V_o&t=164s
2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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